등 다양한 물류 소식을 준비했어요.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매주 물뉴를 전해드리는 트레드링스가 몇 가지 질문을 드리려고 해요. 
1분이면 완료할 수 있으니
소중한 의견 많이 많이 보내주세요!

어떤 질문을 던져도 그럴싸한(?) 답변을 내놓는 챗GPT
과연 물류 분야 공부도 열심히 했을까요?
챗GPT에게 물류에 대한 질문을 던져봤어요!

높은 해상 운임으로 ‘갑’에 위치에 있던 해운사들이 이제 ‘을’이 되어버렸어요.
글로벌 경기침체로 해상운임이 나날이 떨어지면서
운임 결정 주도권이 화주에 돌아갔기 때문이에요.

지난 2월 6일, 시리아 국경과 가까운 튀르키예 남동부를 강타한 지진의 영향이

글로벌 공급망까지 미치고 있어요.

국내 최대 수출입 물류 플랫폼, 트레드링스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식품 수출 기업을 돕기 위해 손을 잡았어요. 

정부가 올해 수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0.2% 증가한 6850억 달러로 설정했어요.
이는 지난해 정부가 올해 목표로 제시한 6800억 달러보다 50억 달러 늘어난 수치로,

먼저 사업부는 15대 제조업을 통해 올해 5,330억 달러, 2030년까지 10기의 원전 수출 목표를 세웠고, 해외건설·플랜트 수출은 국토부와 산업부가 협업해 350억 달러 수출을 달성하기로 했어요.
이 외에도 환경부는 녹색산업 분야에서 150억 달러 수출을, 농식품부는 농식품 및 스마트팜 수출을, 해수부는 해운 물류 수송 인프라 확대 및 수산물 수출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어요. 

한·미·일·대만 '칩4' 본격 가동…中 반도체 소재 '사재기'💻

한국과 미국, 일본, 대만의 반도체 동맹, 이른바 '칩4'가 본격 가동에 나섰어요.

산업통상자원부가 중견기업의 수출신용보증을 기존 200억 원에서 400억 원으로 2배 확대했어요.

국세청과 관세청이 모범 납세 수출기업 명단을 교환해 1만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공동 세정지원에 나서기로 했어요. 
국세청 선정 기업들은 기존 국세청 세정 지원과 함께 관세 납부기한 연장, 납세담보 면제, 수출 환급 특별 지원, 관세 정기조사 선정 제외와 조사 유예 등 관세청 세정 지원을 받게 되고, 
관세청 선정 기업들도 내국세 납부기한 연장, 납세담보 면제, 환급금 조기지급, 정기조사 선정 제외, 세무조사 유예, 연구개발(R&D) 세액공제 사전심사 우선 처리 등 국세청 세정 지원을 받게 된다고 해요. 

환경부가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전담대응반을 꾸렸어요. 

수입 초보 기업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 바로 서류를 작성하는 것이죠. 
인보이스, 패킹리스트 등 서류 자체도 복잡하고
준비해야하는 서류도 무척 많다 보니 막막할 때가 많은데요,
오늘은 이러한 서류 작성을 꼼꼼하게 알려주는 관세사가 있다고 해서 만나고 왔어요. 

여러 분의 의견을 모아서 더 알찬 소식을 전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