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pGo>로 확인한 파나마 운하 인근 계류 선박  

중국 광군절, 미국 할로윈 등 글로벌 휴가철과 이벤트를 앞두고 수요가 크게 급증하는 3분기는 전통적인 해운 성수기였어요. 하지만 올해는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지고 있어요.

혹시 수출입 협업툴 도입을 고민 중이신가요? 

그렇다면 해당 솔루션이 이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트레드링스를 통해 진행된 실제 수출 운임과 TPCI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출 동향과 운임 추이를 제공하는 트레드링스 9월 수출 트렌드 리포트가 발표됐어요! 

'수출 비상'… 9월 1∼10일 수출 7.9%↓·무역적자 16억 달러

올해 9월 1∼10일 수출액은 148억 6천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7.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어요. 특히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14.5% 줄어 감소 폭이 더 커졌어요.

글로벌 3대 선사, 아프리카서 물류 대전

MSC·머스크·CMA CGM 등 글로벌 3대 선사가 아프리카의 주요 항구와 물류사를 인수하면서 아프리카대륙에서 물류 입지를 강화하고 있어요. 

관세청, 14~27일 수출기업 관세 당일 환급…추석특별지원대책

관세청이 추석 명절을 맞이해 △수출입 화물 통관 특별지원 △신속한 관세환급 △농축수산물 수입가격 공개 등을 골자로 하는 추석 특별지원대책을 발표했어요.

공급망 불안 진행형...요소 수입선 다변화 현황은?

중국이 요소수 수출을 통제하면서 '제2의 요소수 대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요.
다행히 당장 민간에서 위기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여요.

컨테이너 운임, 북미·호주 상승...유럽향은 고전

파나마운하 흘수 제한 등으로 북미 항로는 운임 상승 경향이 보입니다. 물동량이 매달 증가하고 있지만 완전한 회복에는 아직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바다에서 식탁까지' 물류 사업 확장하는 식품 그룹들

식품 그룹이 물류 사업에 뛰어들고 있어요. 물류 경쟁력을 확보해 변수를 줄이고 해외 시장의 고객을 확보하겠다는 목표가 있기 때문입니다.

부산항 컨테이너 반입 일수 '일단락'…물류비 부담 갈등 '여전'

정부가 수출업계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부산항 컨테이너 반입 기간(5일) 완화에 나섰어요. 수출 업계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인 열흘까지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보고 싶은 컨텐츠, 마음에 들었던 내용, 아쉬웠던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좋은 의견을 주신 분께는 커피 쿠폰을 쏠게요!